성적표 받아오다.

2008년 12월 10일 작성

애들이 성적표를 받아왔다.

재찬이가 ALL A를 받았다. 이번 학기에는 공부 좀 하더니..

재인이는 아직 성적으로 매겨지지는 않았고…

재찬아 수고했다.

태권도 토너먼트

2008년 12월 6일 작성

핼리팩스 웨스트 하이스쿨에서 토너먼트가 있었다.

품세와 겨루기에 출전했고 두 종목 모두 금메달을 땄다.

겨루기 예선도 쉽지 않았지만 결승전은 그야말로 손에 땀을 쥐게 했다.

첨에 0-2로 밀리다가 곧 점수를 따서 역전했지만 상대도 워낙 잘해서 1회전이 끝날때 7-7 동점이었다.

후반들에 재찬이의 몸이 움직임이 가벼웠고 공격이 제대로 들어갔고 또 게임을 잘 컨트롤해서 12-10으로 승리했다.

영상이 길어서 메달 따는 장면만 여기에 넣었다. 경기 장면은 아주 재밌고 좋은데 아빠 응원소리가 너무 크게 들어가서…뺐다.

httpv://youtu.be/woyVZkIKPQg

 

2008년 11월 23일 작성

첫눈이 온지 며칠이 안되서 다시 눈이 왔다. 제법 왔다. 25cm.

11월에 이렇게 오니 아마 올해도 지난해 못지 않게 많이 오려나 보다.

운전을 어떻게 하나 고민이 많은데 아이들은 베란다에 나가서 마냥 즐겁기만 하다.

지난 가을, 아이들 모습

2008년 11월 15일 작성

날씨가 아직은 춥지 않다. 좀 추운가 싶더니 요 며칠은 참 푸근하다.

아직 겨울은 오지 않았지만 가을은 갔다.

지난 가을 간간이 찍었던 아이들 사진들이다.

Costco에서 한번씩 사진들 왕창 찾는 것도 재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