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월 2일 작성
어제 밤 부터 내린 눈은 많이도 쌓여서 눈썰매 타기에 적당할것 같아 애들과 같이 썰매를 타러 갔습니다. 싸라기 눈이 조금씩 내리고 있었지만 어른 아이 할것없이 제법 많은 사람들이 이미 썰매를 즐기고 있었지요. 재찬이는 옷 다 젖고 얼굴이 홍시처럼 빨갛게 될 때까지 쉼없이 타더군요.
옷이 젖어 혹 감기라도 걸릴까해서 더 타겠다는 아이를 차에 태워 돌아 왔습니다.
오는 길에 쇼핑몰에 들러서 핫초코렛 한잔하고 세일하는 신발두개 사서 쇼핑몰을 나섰습니다.
눈이 그만 올줄 알았는데 밖에는 엄청난 눈이 내리고….태연한척 운전했지만 사실은 엄청 쫄면서 살살 집으로 왔습니다. 새해 둘째날은 그렇게 보냈답니다.
이제 휴가도 끝이 나고…월요일부터 다시 Back to Norma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