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2월 18일 작성
해마다 이맘 때 쯤, 가족 사진을 찍습니다.
지금까지는 대강 찍었는데 올해는 장비를 좀 빌려서 찍었습니다.
연구실에 같이 일하는 친구가 사진 조명 장비를 갖추고 있어서 좀 빌렸습니다.
장비는 좋은데 찍는 사람 실력이 별로라 사진관에서 찍은 것 처럼 나오지는 않았네요.
그래도 뒤에 그림자는 없어졌네요.
즐거운 성탄절이 다가옵니다.
한해가 간다는 것이 좀 마음에 걸리고 부담스러운것도 사실이지만
그래도 이맘 때는 애나 어른이나 다 마음이 설래고 푸근해지는가 봅니다.
이땅에 오신 예수님, 그 예수님을 생각하면서,
이땅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다시 한번 깊이 묵상해보는 성탄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