有朋自遠方來 不亦樂乎

멀리서 벗이 오면 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

중학교때 한문 시간에 배웠던 말로 논어에 나오는 공자의 말이다. 이번 한주는 멀리서 온 벗들로 인해 즐거운 한주간이었다. 물론 나보다는 재찬모의 즐거움과 기쁨이 더했겠지만 이 반가운 손님들의 방문은 나에게도 큰 기쁨이었다. 우리가 핼리팩스에 살 때 우리를 방문해 주셨던 석집사님과 멀리 루이지애나에서 박집사님이 화요일에 이곳 덴버에 있는 우리를 방문하러 오셨다. 유학시절 함께 울고 웃던 귀한 가정들이다.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