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13일 토요일에 Foote’s Farm에 사과 따러 갔었다. 덴버에 살았던 지난해를 빼고는 거의 매년 그곳에 가서 사과도 따고 또 그곳에서 파는 꿀, 애플사이다, 또 호박 등을 사서 왔었다. 핼리팩스로 돌아온 뒤 두번째 토요일에 우리 가족은 다시 그곳을 찾았다. 그곳에 사과 따러 가는 날은 늘 추웠었는데 그날도 그랬다. 수확의 거의 막바지라 사과가 달려있는 나무가 많지는 않았다. 그래도 다행히 Gala Apple 이 있어서 봉지 가득히 따고 또 꿀, 사이다 그리고 호박을 사왔다. 가을이 그리 깊지 않았지만 나무는 온통 울긋 불긋 색깔을 자랑했고 따 놓은 노란 호박은 계절이 깊어감을 느끼게 해주었다. 한시간 정도의 운전으로, 내가 지은 농사는 아니지만 풍성한 수확을 느낄 수 있었던 즐거운 토요일이었다.





넘 이뿝니다요….. 재인 재찬도 잘 적응하고있는지요.. 집사님가족의 빈자리가 크기만하네요~~ 저희 아이들과 좋은 친구들이 될수도 있었는데… 거기까지였나봅니다요.. 나무색과 재찬바지 색이 완전 똑같네요…ㅎ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사과밭에서 따 먹는 사과는 또 얼마나 맛있는지요.
핼리의 즐거움은 바로 이렇게 자연을 즐기는 것입니다.
덴버는 눈이 많이 왔던데 눈을 제대로 즐길수 있는 덴버는
또 얼마나 멋집니까. 그 눈을 제대로 즐기지 못하고 온게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건강하시구요..
*^_^* ♥♥
그곳 정말 아름다운곳이네요
화려한 색~~~
애들 얼굴을 보니
다들 잘 적응하는것 같아 보이구,,
반가워요 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