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양복을 입을 일이 있다며 재찬이는 몇 벌 있지도 않은 내 양복들을 꺼내서 이리저리 입어 보더니 하나를 골라서 학교에 가져갔다. 평판이 좋았던지, 아니면 잘 어울린다고 스스로 생각했던지 사진을 찍어야겠다고 나를 졸랐다. 몇장을 찍고 컴퓨터로 옮겨보니 흑백이 더 잘 어울린다. 여전히 아이로만 여겼던 아들, 양복을 입고 서 있는 모습을 보니 제법 컸다 싶다. 품은 좀 헐렁한데 팔길이가 좀 안 맞는듯 하다. 내 팔이 짧은것인가?
13 thoughts on “아빠의 옷을 입은 아들”
재찬이 멋진데!!
와우~ 뭐랄까.. 잡지에 나오는 신인배우 화보같기도하구요.. 집사님 실력이 그대로 뭍어나는거 같네요.. 아직 풋풋한 재찬이의 맨얼굴이 아직은 귀여운데요??
허허..그래 봐주니 고맙소. 아직은 귀여운 구석이 좀 남아있긴하지. 그나저나 복만이는 언제 나오려나…엄마 뱃속이 좋긴 좋은가 보다.
재찬이 멋진데!!
와우~ 뭐랄까.. 잡지에 나오는 신인배우 화보같기도하구요.. 집사님 실력이 그대로 뭍어나는거 같네요.. 아직 풋풋한 재찬이의 맨얼굴이 아직은 귀여운데요??
허허..그래 봐주니 고맙소. 아직은 귀여운 구석이 좀 남아있긴하지. 그나저나 복만이는 언제 나오려나…엄마 뱃속이 좋긴 좋은가 보다.
재찬이 와우~ 와아우 넘멋져요!!
모델해도 될~듯 합니다!
완전 팬!! 될래요!! ㅋㅋㅋ
재찬이 진짜 많이 컸네요~
목소리도 완전 청년같겠죠?ㅋㅋㅋ
아빠 따라오려면 멀었지.ㅋㅋㅋ
예, 이젠 청년입니다. 쫌만 기다리시면 이안이도 곧…
아빠 팔이 짧은거지 머….
오케이 인정.
우리반 재찬이가 이렇게 큰거에요!
자네반 재찬이 맞네. 마이 컷제.
오오~~ 화보에요~~
집사님 사진 실력 쫭입니다!!!!
우아~~~~~
땡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