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ato Sushi

Sushi는 이미 세계인의 음식이 되었다. 날 생선 먹는 것을 야만인 취급하던 벽안의 서양인도 스스로 이제는 날 생선을 먹을 수 있어야 제법 근사한 사람으로 생각한다. 스시가 대중화 되긴 했지만 아이러니 하게도 대중화 때문에 제대로 된 스시를 먹기가 쉽지 않고 또 그런 스시를 먹자면 돈이 제법 많이 든다. 비싸지만 멋진 스시를 먹으려고 길게 줄지어 늘어선 사람들로 붐볐던 동경 츠키지 시장안의 오래된 아주 조그마한 스시집을 보면서 일본 사람들의 스시 사랑의 일면을 보았다. 이곳 핼리팩스에도 괜찮은 스시집이 있다. 이름하여 미나토. 항구라는 일본 말인것 같은데 한국분이 운영하는 식당이다. 얼마전 가족과 함께 미나토에 갔었다. 이 식당의 한국 음식도 맛있지만 튀김도 일품이고 스시는 아주 맛나고 좋다. 물론 일본처럼 다양한 생선이 있거나 혹 같은 생선의 여러부위가 준비되거나 그렇지는 않다. 하지만 그 두툼하고 신선한 생선과 초맛과 단맛이 과하지 않은 밥은 일품이다.                      자, 한번 와 보시라.

2 thoughts on “Minato Sushi

  1. 집사님 사진 정말 잘 찍으시는 것 같아요. 원래 알고 있었지만 스시가 더 맛나게 보이도록 정말 잘 찍으셨어요~ 부럽습니다~ 전 셀폰 카메라로도 완전 엉망으로 찍는다고 남편에게 맨날 잔소리 듣는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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