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빵 쪄 먹기

덴버에 살 때는 웬만한 것은 사서 먹었는데 이곳 핼리팩스에 와서는 웬만하면 만들어서 먹는다. 재찬모가 빵만들기를 좋아해서 여러 종류의 빵들을 집에서 만든다. 시네몬 롤, 팥빵, 크림빵, 쿠키, 호떡 등등…거기다가 얼마전 부터는 찐빵을 만들기 시작했다. 그런데 그것이 제법 맛있다. 지난 주에도 두어번 만들었는데 아무래도 사진이라도 좀 찍어 두어야 겠다 싶어서 카메라를 들이댔다.

자세한 방법은 나도 모르지만 암튼 사진으로 보면 밀가루에 기름이랑 계란이 들어가고한시간 삼십분 반죽 및 숙성팥 앙꼬 넣고..재인이도 따라하고..찜 솥에 올려 찌고..
좀 지루하지만 기다리면, 찐빵이 완성되고….난 그저…
맛있게 먹기만 하면 된다.ㅋㅋㅋ

12 thoughts on “찐빵 쪄 먹기

  1. 보기만 해도 넘넘 맛나보여요..여기도 마트가면 너무 쉽게 구할 수 있는데..직접 만들어 먹는 것 만큼 맛은 없어요.
    백집사집의 제빵실력은 나날이 발전하시겠어요….백집사님 시나몬롤 맛 들인 이후 그 어느 시나몬도 안 먹는 다는….ㅋㅋㅋㅋ

  2. 굿 굿 굿이요…. 저도 따라해봐야쥐~ 백집사님 솜씨 짱요~~! 울 쉰집사도 엄청 좋아하겠는걸요~! 재인의 뿅가는 표정도 아잉~ 사랑스러워…♥♥

  3. 덴버는 사 먹을곳이 있고 여기 핼리는 없어서 만들어 먹습니다.
    언제나 가서 살 수 있는 한아름 마트가 그립습니다.

  4. 쉰집사님이라뇨 ㅋㅋㅋ. 쉰이 아니라 새로울 신, 혹은 믿을 신, 신집사님이시겠지요.

  5. 우 ~~왕~~~나 울고싶다.
    이제야 알았네 이런데 있는줄.
    보내줘 찐~~빵~~~

  6. 우째 보내드릴까요…
    여기 놀러 오시면 제가 매일이라도 해 드리지요…

  7. 울고 싶다,,,우리 백 집사님 보고싶어서..
    근디 그림대로 하면 찐빵 나오는것 맞아요? ㅋㅋㅋ
    기다리~~~간다고!!
    언젠가 짐 한 번 쌀탱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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