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로 토요일 오전은 참 여유가 있다. 지난주 토요일은 오랜만에 기온도 영상이었고 화창한 날씨여서 여유로운 마음이 더 했다. 아내와 함께 걸어서 집 근처의 커피집으로 갔다. 얼마전 왔던 폭설로 쌓였던 눈이 따쓰한 햇살에 녹아 내리고 길가의 집 처마에서도 낙수가 똑똑 흘러 내렸다. Tim Hortons 안에 들어가니 여러 사람들이 이미 자리를 잡고 커피를 마시고 있었다. 토요일이 여유 있기는 이 사람들도 마찬가지인가보다. 커피와 애플파이를 주문했다. 날씨가 좋은 토요일 오전, 아내와 둘이서 마시는 커피 한잔의 여유. 그래, 우리는 여유를 마셨다.


이제 2월도 끝자락이다. 3월. 꽃이 핀다는 3월이다 (한국이라면). 사실 이곳 핼리팩스는 5월말이나 되야 푸른 나뭇잎을 볼 수 있다. 하지만 3월이면 저 눈은 다 녹고 없어지겠지. 봄비가 올게다 곧.
이번주부터 Tim Hortons Annual Event인 Roll up이 시작되었다. It’s a time to roll up!!! Yeah!
보기조아요~^^내가존경하는..두분에모습~
난오늘10시에일어났는데..ㅋ팀홀튼대박나시고..당첨되면한턱쏘세요~ㅎㅎ
이야 ~~~~
넘 멋진 여유
정말 부럽네요 ……
두분 캐나다가 체질이신가봐요 ㅋㅋㅋ
아쉽지만,
캐나다에서 편안해 보이는
유패밀리 일상을 보니
너무 잘 어울리셔서 ~~~
눈물나게 부러운 유패밀리의 여유
존경까지..그렇게 봐 주시니 감사합니다.
몸 만드소. 이번 주 게임은 no mercy 잉께.
장미 집사님, 분주한 가운데 여유를 잃지 않으시는 두분의 모습이 보기 좋았고 지금도 보기 좋습니다. 덴버를 저희가 한번 가든지 두분께서 이쪽으로 함 오시든지, 언제가 한번 꼭 다시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저는 도시가 좋아요…
올 여름 오시는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