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2월 14일 작성
지난 2월 8일에 그동안 소문만 무성하던 D800이 드디어 발표되었다.
지난 한 해 여러차례 발표 소문이 있었고 그 때마다 소문으로만 그쳤던 D800.
2011년말 확실히 발표될거라는 소문이 있었지만 태국의 물난리로 니콘의 스케줄에 차질이 생겨 또 미뤄지게 되면서 기다리던 사람들을 지치게 하더니 지난주에 마침내 그 모습을 세상에 드러냈다.
D700이 나온것이 2008년이니 그 후속이 나오는데 4년이 걸렸다.
36MP의 FULL FRAME 카메라. 현재 가격은 $3000.
사람들은 D800을 D700의 후속이라고 알고 있었고 또 시기상 그 후속작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아주 자연스럽다. 그러나 니콘에서는 D800을 D700의 후속이라고 하지 않는다. D4의 하위지만 D700의 상위기종. 그러니 당당히 D700을 밀어내고 D4에 버금가는 넘버2라는 것이다. 거기다가 D700의 후속은 그 시기는 결정되지 않았으나 출시될 예정이라는 말도 덧붙인다.
이놈, 발표는 되었으나 아직 시장에 나오지 않았기에 유저리뷰는 접하지 못하고 있다.
이 엄청난 놈, 과연 그 이름 값을 얼마나 할지 참 기대가 된다.
덕분에 D700값이 아주 많이 떨어졌다. 이놈도 아주 대단한 놈인데…..몇년간 D700 가격만 쭉 보고 있다….침 흘리면서…
난 D800을 아주 아주 많이 기다렸다. 왜, D800 사려고…???
천만에..그 이유는 덕분에 값 떨어질 D700 혹여나 살 수 있을까 해서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