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간에는 한국 신월 중부 교회를 담임하시는 최현강 목사께서 이곳 핼리팩스를 다녀가셨다. 토론토를 방문하셨다가 이곳까지 오시게 되었다. 최목사께서 2011년 1월에 핼리팩스 담임 목사직을 사임하셨으니 4년 5개월만의 핼리팩스 방문이다. 그동안 많은 분들이 떠나고 또 그만큼 새로왔지만 최현강목사를 아는 분들은 그야말로 “welcome home”의 마음으로 최목사 내외분을 맞았다. 주일 예배를 설교를 하셨고 참으로 많은 기억들이 떠올라 눈물이 났다. 2박3일 동안 계시는 동안 매일 만나 교제를 했다. 요즘 여러 이유로 힘이 많이 빠져있었는데 최현강 목사의 방문은 여러 이유로 힘이 되었고 또 순수했던 지난날들을 기억할 수 있는 시간이기도 했다. 최 목사님,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도 한시간남짓 짧게뵈었는데.. 옛날생각이나서 두근거리기도하고~ㅎㅎ 그랬었어요~ 오랜만에 뵈었는데 그대로시던데요? 오히려 저에게는 젊어진거같다고 하시더라는..ㅋㅋ
사진뒤로보이는 집사님댁모습이 옛날그대로인거같아 불쑥 문열고 들어가서 차한잔 주십쇼~ 하고싶네요.. 그땐 몰랐지만 참 좋았던때였나봐요 그2007년이요..
언제든 환영합니다…….라고 쓰고도 좀 허전하이. 공허한 소리인것 같기도하고. 가까이 살면 좋겠구만. 노아 노엘이 커가는 것 보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될것 같은데. 가끔 사진 올려 주시요 애들 커가는 것 보게. 노아는 이제 익살을 부릴줄도 알고..둘다 어떻게 자라날지 참 기대가 되요.
저끝에 처자는 이은주를 많이 닮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