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재찬이의 Football Season이 시작되었다. 지난주에는 Dartmouth Destroyers 와의 경기에서 종료 30초를 남겨두고 극적인 touch down으로 인해 승리했다. 오늘 경기는 Timberlea Titans와의 일전. 역시 강팀이었다. 운도 좀 없었고, 실수도 많았고, 나중에는 팔이 부러지는 선수도 있었고, 암튼 일방적으로 졌다. 그러나 나중에 플레이오프에서 반드시 만날테니 그때 꼭 설욕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나는 재찬이가 뛰고 있는 Halifax Argos의 팀 사진사로 봉사하고 있다. 경기 마다 사진을 찍고 팀 웹사이트에 올리는 일을 하고 있다. 오늘은 짧은 영상도 찍었다. 이름하여 pre-game chant. 경기 시작전에 팀원들이 함께 모여 푸닥거리를 한번하는데 볼 때마다 재밌다. 오늘은 좀 약했는데 그래도 영상을 찍었으니…보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