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월 24일 작성

설입니다.

외국에 나온지 10년째입니다. 이제 설이나 추석은 어렸을 때의 기억으로남 남아 있습니다.

명절이라 특별한 음식을 준비하고 먹는다던지, 친지들이 모이는것, 선물을 드리는 것, 세배 올리고 받는 것 혹은 한바탕 왁자지껄 떠들고 노는것…이런 것들을 잊고 산지가 10년입니다.

그렇게 잊고 사는 것이 편하게 느껴질 때도 없지 않지만 왠지 좀 서운한 마음도 있습니다.

새해 인사 드립니다.

부모님, 형제, 그리고 친구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