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통 2

2008년 2월 28일 작성

때로는 세월이 약이고 시간이 뭔가를 해결해 줄 때도 있다.

바빴던 한주가 지나가고 있다. 능력없는 사람이 이것 저것 하려니 이도 저도 안된다.

일이 너무 많은가?

교회일도 버겁고 힘들다. 열심히 했었는데 이래저래 막히고 부딛히고 또 얻어터지고…

이런 생각 한적이 없었는데…관둘까.

연구실일도 힘들고…하루종일 웃을일 없었는데….머리만 아프고….그래도 가족이 있으니 웃는다.

4년전의 사진이다. 4년전….

4년전 핼리팩스로 이사 온 후 일주일 뒤 교회 야유회에서 찍은 사진